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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31 06:59 수정 : 2006.07.31 06:59

이스라엘은 레바논 카나마을 참사 사건에 대한 조사를 위해 48시간 동안 공습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CNN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공습 중단은 즉시 발효됐다.

이스라엘은 또 유엔과의 협력 하래 현지 주민들이 원할 경우 24시간 내에 남부 레바논을 떠나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는 애덤 어럴리 미 국무부 대변인은 밝혔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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