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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18 07:28 수정 : 2006.08.18 07:28

미 웨스트 버지니아주의 한 공항에서 17일 한 여성 승객이 갖고 있던 플라스틱 용기 2개가 폭발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안 검색대에 나타나 공항 터미널이 소개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웨스트 버지니아의 헌팅턴에 있는 트리-스테이트 공항측은 검색대가 이들 용기에 담긴 물질이 "폭탄이 될 수도 있다"는 신호를 보내 터미널에 있는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이 여자 승객을 구금한 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동영 특파원 ydy@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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