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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18 00:39 수정 : 2006.09.18 00:39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에서 17일 일련의 폭탄 공격으로 최소 27명이 숨졌다.

이날 폭탄을 실은 트럭이 경찰서로 돌진, 폭발하는 바람에 부녀자와 어린이 8명을 포함해 최소 19명이 숨지고 65명이 부상했다.

시내 다른 곳에서도 6군데서 폭탄 공격으로 모두 8명이 숨졌다.

광대한 미개발 유전이 있는 키르쿠크에선 그동안 폭력 사태가 진정됐었으나 최근 수개월전부터 폭탄과 폭탄차량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

y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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