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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엔 언제쯤 평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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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각) 이라크 바그다드 동부 무스탄시리야 대학 입구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65명이 숨지고, 138명이 다쳤다. 이 테러로 부상을 입은 한 학생을 어머니가 17일 병원에서 돌보고 있다. 바그다드/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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