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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프리카
내전 기운 감도는 레바논
등록 : 2007.02.14 19:39
수정 : 2007.02.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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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폭발물 테러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북동쪽 기독교인 거주지역인 아인 알락 마을에서 폭발물이 터져 두 대의 버스를 뼈대만 남기고 날려버렸다. 이번 폭발로 적어도 3명이 사망했다. 이번 테러는 2년 전 폭발물에 살해당한 라피크 하리리 전 레바논 총리의 2주기 추도식을 둘러싸고 레바논의 정치적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터졌다. 아인 알락/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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