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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2.26 20:22 수정 : 2007.02.26 20:22

‘뭘 숨겼다고 이러나…’


미군과 함께 치안유지작전을 벌이는 이라크 정부군 병사가 25일 바그다드의 시아파 밀집지인 사드르시티에서 한 주민의 몸을 뒤지고 있다. 바그다드/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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