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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3.08 20:25 수정 : 2007.03.08 20:25

이스라엘 최첨단 정찰기

세계 최대의 무인정찰기 ‘헤론’이 7일 이스라엘 팔마힘 공군기지를 이륙하고 있다. 이날 첫 선을 보인 이 정찰기는 9천m 상공에서 시속 225㎞로 비행하며, 재급유없이 한번에 30시간까지 날 수 있다. 팔마임/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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