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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3.29 21:15 수정 : 2007.03.29 21:15

이란방송에 나온 영국군 인질들. 테헤란/AP 연합

이란이 지난 23일 나포한 영국 병사 15명 중 중 유일한 여성인 파예 터니(오른쪽)가 동료들과 함께 머리에 스카프를 두른 채 식사하고 있다. 이 장면은 이란 <알아람>방송이 28일 방송했다. 방송 뒤 이란 외무부는 영국 관리들이 이 병사들을 만나도록 허락할 것이지만, 사태 해결을 위해서는 영국 정부가 자국 병사들이 이란 영해를 불법침입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테헤란/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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