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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4.25 19:34 수정 : 2007.04.25 19:34

전쟁 잊은 ‘천진난만’

수단 어린이들이 24일 다르푸르 지역의 알게네이나 마을 외각에 있는 키린딩-1 난민캠프를 방문한 유엔 난민고등판무관 안토니오 구테레스(사진에는 보이지 않음)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구에테레스 고등판무관은 무법상태 속에 난민들의 고통이 계속 되고 있는 이 지역을 방문해 정치적인 해법을 호소했다. 키린딩 난민캠프(다르푸르)/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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