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중동·아프리카
전쟁 잊은 ‘천진난만’
등록 : 2007.04.25 19:34
수정 : 2007.04.25 19:34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전쟁 잊은 ‘천진난만’
수단 어린이들이 24일 다르푸르 지역의 알게네이나 마을 외각에 있는 키린딩-1 난민캠프를 방문한 유엔 난민고등판무관 안토니오 구테레스(사진에는 보이지 않음)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구에테레스 고등판무관은 무법상태 속에 난민들의 고통이 계속 되고 있는 이 지역을 방문해 정치적인 해법을 호소했다. 키린딩 난민캠프(다르푸르)/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