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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03 19:03 수정 : 2007.07.03 19:03

구호손길 기다리는 수재민. 투르밧/AP 연합

최근 홍수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투르밧 지역 이재민들이 2일 천으로 만든 임시거처에서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홍수로 파키스탄에서는 각각 100여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100여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투르밧/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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