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7.11 21:27 수정 : 2007.07.11 21:27

더위 타는 매. 샤키르/AP 연합

41℃의 무더위가 찾아온 바레인의 샤키르에 있는 알아린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10일 3살짜리 매 나예프가 시원한 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육사는 매가 시원한 물을 매우 좋아하는 데다, 무더위 속에서 자주 물을 뿌려주지 않으면 매의 털이 빠져버린다고 말했다. 샤키르/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