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5.18 20:45 수정 : 2009.05.18 20:45

터키 전통복장 차림의 시위대가 17일 앙카라에서 경찰의 쿠데타 모의 혐의자 검거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면서 ‘터키의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투르크의 묘소 앞을 지나고 있다. 터키 경찰은 세속주의 세력이 현 이슬람주의 정부를 전복하려 했다는 혐의로 대대적인 검거작전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쿠르드계 야당 정치인들과 교수 등 150여명이 기소됐다. 앙카라/AP 연합

터키 전통복장 차림의 시위대가 17일 앙카라에서 경찰의 쿠데타 모의 혐의자 검거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면서 ‘터키의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투르크의 묘소 앞을 지나고 있다. 터키 경찰은 세속주의 세력이 현 이슬람주의 정부를 전복하려 했다는 혐의로 대대적인 검거작전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쿠르드계 야당 정치인들과 교수 등 150여명이 기소됐다. 앙카라/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