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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16 19:16 수정 : 2009.06.16 19:16

에티오피아 오로마족과 소말리족 경계지점에서 가까운 모얄레 외곽 블루 듀바 마을에서 한 소년이 12일 진흙 연못에 몸을 눕혀 물을 마시고 있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과 목초지가 말라가면서 지난 2월 에티오피아 남부의 소말리족과 보레나족 사이에 충돌이 빚어져 수백명이 목숨을 잃었다. 모얄레/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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