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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8.25 00:28 수정 : 2009.08.25 00:28

이슬람권의 금식월인 라마단 사흘째인 24일,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의 헤브론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구호단체들의 배급 식량을 얻으려 애처로운 눈빛으로 몸부림치고 있다. 헤브론/AP 연합

이슬람권의 금식월인 라마단 사흘째인 24일,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의 헤브론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구호단체들의 배급 식량을 얻으려 애처로운 눈빛으로 몸부림치고 있다.

헤브론/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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