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9.11.04 20:10
수정 : 2009.11.0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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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북동부 트란스발주와 짐바브웨공화국에 사는 은데벨레족 대표단이 3일 남아공 수도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아프리카 왕족 협회’(IAR)의 출범식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협회 출범식엔 아프리카 대륙 전역에서 약 24명의 부족장들이 모였다. 이 협회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을 ‘본보기’로 삼아 아프리카의 민주화와 개발을 위한 로비단체이자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요하네스버그/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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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북동부 트란스발주와 짐바브웨공화국에 사는 은데벨레족 대표단이 3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아프리카 로열티 기구’(IAR)의 출범식 기념 촬영을 위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엔 아프리카 대륙 전역에서 20여명의 왕·여왕·부족장 등이 모였다. 이 기구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을 ‘본보기’로 삼아 아프리카의 민주화와 개발을 위한 로비단체이자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요하네스버그/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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