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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1.07 23:17 수정 : 2010.01.07 23:17

아프가니스탄 남부 님로즈주의 델라람에서 6일 순찰중이던 미국 해병대 병사가 경계 태세를 취하며 총을 겨누자, 아프간 소년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델라람/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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