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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1.25 20:00 수정 : 2010.01.25 22:39

25일 레바논 베이루트 공항에서 90명을 태운 에티오피아 여객기가 이륙한 지 4분만에 지중해로 추락한 뒤, 승객들의 가족들이 공항에 도착해 걱정하고 있다. 악천후가 사고 원인으로 추정됐으며, 현재 생존자 7명이 구조됐다. 베이루트/AP 연합뉴스

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애타는 가족들 25일 레바논 베이루트 공항에서 90명을 태운 에티오피아 여객기가 이륙한 지 4분 만에 지중해로 추락한 뒤, 승객들의 가족이 공항에 도착해 걱정하고 있다. 사고 원인은 악천후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주검 34구가 발견됐다. 베이루트/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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