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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4.09 20:01 수정 : 2010.04.09 20:01

수단 남부 아코보에 있는 한 병원에서 8일 태어난 지 사흘된 아기가 보호를 받고 있다. 수단은 지난 2년간 극심한 가뭄과 종족간 갈등을 겪은 탓에, 이 지역 어린이의 46%가 영양실조 상태로 최근 조사됐다. 아코보/AP 연합뉴스

수단 남부 아코보에 있는 한 병원에서 8일 태어난 지 사흘된 아기가 보호를 받고 있다. 수단은 지난 2년간 극심한 가뭄과 종족간 갈등을 겪은 탓에, 이 지역 어린이의 46%가 영양실조 상태로 최근 조사됐다. 아코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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