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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2.27 20:28 수정 : 2011.02.27 20:28

무사귀환 ‘포옹’ 지난 26일 밤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편으로 리비아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한 한 교민이 마중나온 가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공항/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무사귀환 ‘포옹’ 지난 26일 밤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편으로 리비아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한 한 교민이 마중나온 가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공항/이종찬 선임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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