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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7 23:37 수정 : 2005.07.17 23:38

이라크 특별재판소는 17일 대통령 재임기간에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을 처음 기소했다.

라이드 주히 특별재판소장은 후세인 전 대통령이 지난 1982년 바그다드 북부 두자일 마을에서 시아파 이슬람인들을 살해한 혐의로 다른 3명의 피고인과 함께 기소됐다고 밝혔다.

 그는 후세인을 비롯한 이들 피고인에 대한 재판 절차가 “수일 내에”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그다드/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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