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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입니다” |
중국의 행위예술가 리웨이가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밧줄을 이용해 공중에 멈춰있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그는 종종 중력에 도전하는 상황을 묘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파리/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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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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