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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4.09 21:55 수정 : 2012.04.09 21:55

러시아의 반푸틴 시위대가 8일 모스크바 크레믈 궁전 앞의 붉은광장에서 가슴에 하얀 리본을 매단 채 서로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붉은광장에서 시위를 원천봉쇄했던 경찰은 이날 갑작스럽게 시위를 허용해 도리어 시위대를 놀라게 했다. 모스크바/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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