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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연쇄 자살폭탄공격으로 8명 부상 |
27일 바그다드 북쪽에 인접한 아자미야에서 이라크 보안군을 겨냥한 두건의 연쇄 자살폭탄공격으로 8명의 군인들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폭탄을 실은 차량이 누만병원 앞에 주차한 몇대의 군용차량으로 돌진한데 이어 몇분후에는 같은 장소에 오토바이를 탄 공격자가 돌진해와 자신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끝)
(바그다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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