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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프리카
‘대재앙’의 날에 불붙은 분노
등록 : 2012.05.16 19:40
수정 : 2012.05.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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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청년이 15일 라말라의 서안지구에서 시위를 벌이던 도중 불붙은 타이어를 이스라엘군을 향해 차고 있다. 이날은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되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피난이 이뤄졌던 이른바 ‘나크바’(대재앙)’ 64주년이었다. 라말라/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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