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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1 18:15 수정 : 2005.08.01 18:16


지난달 23일 이집트의 휴양지 샤름 알셰이흐에서 발생한 연쇄폭탄테러로 숨진 이탈리아인 희생자 4명에 대한 장례식이 31일 유족과 친지, 이탈리아 정부관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칠리아섬 카타니아 인근 아시트레자에서 열리고 있다.

카타니아/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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