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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4 14:16 수정 : 2005.08.04 14:16

터키 이스탄불에서 4일 쓰레기통에 들어있던 폭탄이 폭발하면서 결혼파티장을 떠나던 부부가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터키 관영 아나톨리아 통신을 인용, CNN이 보도했다.

누구의 소행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숨진 두사람은 파티장을 빠져나와 차에 오르는 중이었다고 통신은 밝혔다.

최근 수개월사이 터키에서는 쿠르드족 분리주의자들의 폭탄테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끝)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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