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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9.27 20:45 수정 : 2012.09.27 20:45

인도령 카슈미르주의 주도인 스리나가르에서 응급구조학을 공부하는 여학생들이 26일 시위를 벌이다 여성 경찰들에게 두들겨 맞고 있다. 이들은 최근 학교 당국이 매년 실시하는 일반간호실무시험 채점 결과 낙제자가 지난해보다 두배 이상 많은 데 항의하며 보건국장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보건국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스리나가/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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