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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7 20:10 수정 : 2005.08.07 20:11

지난 6일 이탈리아 남쪽 시칠리아 팔레르모 앞바다에 추락한 튀니지 여객기의 동체 파편을 7일 현지 구조대가 바닷속에서 끌어올리고 있다. 승객과 승무원 39명을 태우고 이탈리아에서 튀니지로 가던 이 여객기는 엔진 이상으로 바다 위에 불시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최소 16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고 당국은 밝혔다. 팔레르모/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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