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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8 18:32 수정 : 2005.08.08 18:34

7일 아프카니스탄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판지셰르 계곡에는 아직도 개당 500㎏ 안팎의 러시아제 폭탄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한때 탈레반의 최대 거점이었던 수도 카불에서 북쪽으로 100㎞ 떨어진 계곡에서는 ‘아프간 군축과 재건을 위한 프로그램’에 따라 막바지 무기 회수작업이 진행 중이다. 카불/AP 연합


7일 아프카니스탄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판지셰르 계곡에는 아직도 개당 500㎏ 안팎의 러시아제 폭탄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한때 탈레반의 최대 거점이었던 수도 카불에서 북쪽으로 100㎞ 떨어진 계곡에서는 ‘아프간 군축과 재건을 위한 프로그램’에 따라 막바지 무기 회수작업이 진행 중이다.

카불/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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