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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9 18:34 수정 : 2005.08.09 18:34


8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남쪽으로 420㎞ 떨어진 이스파한의 우라늄 변환시설에서 이란 기술자들이 우라늄광을 1차 정련한 ‘옐로케이크’(중우라늄산염)을 담은 드럼통을 옮기고 있다. 이란은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해 제재하겠다는 미국과 유럽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 활동 재개에 들어갔다.

이스파한/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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