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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1 18:28 수정 : 2005.08.11 18:29

10일 가뭄으로 인한 기근이 휩쓸고 있는 아프리카 니제르 중부 마라디 인근 두쿠쿠네 마을에서 주민들이 구호단체가 보내준 식량을 집으로 가져가고 있다. 유엔은 니제르 인구 1200만명 중 300만명이 식량난에 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두쿠쿠네/AFP 연합

10일 가뭄으로 인한 기근이 휩쓸고 있는 아프리카 니제르 중부 마라디 인근 두쿠쿠네 마을에서 주민들이 구호단체가 보내준 식량을 집으로 가져가고 있다. 유엔은 니제르 인구 1200만명 중 300만명이 식량난에 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두쿠쿠네/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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