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8.16 19:31 수정 : 2005.08.16 19:32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15일 가자지구의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집무실 근처에서 38년 만에 이뤄진 이스라엘의 정착촌 철수를 축하하고 있다.

가자시티/로이터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