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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25 23:45 수정 : 2005.08.25 23:46

(키르쿠크 AP=연합뉴스) 25일 괴한들이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 소유의 차량을 공격했으나 4명의 호위병들만 부상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총격당시 어느 차량에도 타고 있지 않았다.

이 차량 행렬은 쿠르디스탄에서 바그다드로 돌아오는 중이었다.

3일전에는 나르민 오스만 환경장관이 바그다드 북부에서 총격을 받았으나 간신히 암살을 모면했다.

(키르쿠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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