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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8.12 21:09 수정 : 2013.08.12 21:09

11일 이집트 카이로의 라바아 아다위야 모스크에서 한 남성이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 지지 시위를 벌이다 총에 맞아 죽은 동료를 위해 땅에 입맞추고 있다. 한달 넘게 이곳에 집결해 있는 친무르시 시위대는 정부의 해산 공격에 대비해 벽돌·타이어·샌드백 등으로 바리케이드를 쌓아놓았다.

카이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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