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9.03 22:30 수정 : 2013.09.03 22:30

2일 콩고민주공화국 정부군 병사들이 동부의 고마 지역 인근 키바티에서 반군과 전투를 벌이면서 새로운 고지로 이동하기 위해 트럭에 올라탔다. 반군의 휴전 요청에도 정부군이 영토 수복을 위한 전투를 밀어붙여 분쟁이 이어졌다.

키바티/로이터 뉴스1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