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10.31 20:10 수정 : 2013.10.31 20:11

힌두교 축제 ‘디왈리’(5일간 이어지는 등불을 밝히는 명절) 개막을 사흘 앞둔 31일 인도 콜카타에서 현지 시민·인권단체 자원활동가들이 어린이 노동 금지를 염원하는 뜻으로 등불을 만들어 하늘로 띄우고 있다. 콜카타/신화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