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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02 19:41 수정 : 2005.09.02 19:45

자살폭탄 소문으로 대피소동을 벌이다 14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다음날인 1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이라크인들이 희생자들의 무덤을 파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바그다드/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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