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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9.25 20:30 수정 : 2014.09.25 20:30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공격을 피해 고향을 떠난 시리아 난민들이 23일 터키 수루크 인근 유무르탈리크 국경초소를 통해 터키로 들어오고 있다. 이슬람국가가 시리아 북부 코바니 지역으로 진격하자 쿠르드족 등 20만여명이 최근 터키로 몸을 피했다.

수루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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