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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23 20:36 수정 : 2014.11.23 20:36

22일 인도 북부 도시 알라하바드의 외곽 들판에서 한 소년이 마른 소똥을 주워 자전거수레에 가득 쌓고 있다. 인도 농가에선 마른 소똥이 취사용 땔감으로 널리 쓰인다. 알라하바드/AP 연합뉴스

22일 인도 북부 도시 알라하바드의 외곽 들판에서 한 소년이 마른 소똥을 주워 자전거수레에 가득 쌓고 있다. 인도 농가에선 마른 소똥이 취사용 땔감으로 널리 쓰인다.

알라하바드/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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