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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10 20:41 수정 : 2015.03.10 20:41

이라크 시아파 병사들이 9일 티그리트 북쪽 알아람 마을에 있는 티그리트 경계를 알리는 표지판 아래 서있다.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한 티그리트는 이슬람국가에 점령돼 있으며, 이라크군은 이곳을 탈환하기 위한 작전을 벌이고 있다. 이라크 군과 시아파 민병대는 이날 알아람 마을을 탈환하기 위한 공격을 시작했다.

알알람/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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