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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12 20:40 수정 : 2015.04.12 21:15

이라크 북부 티그리스강 유역에 있는 고대 앗시리아 유적지인 님루드에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집단인 이슬람국가(IS) 조직원들이 대형 망치로 석판을 부수고 있는 모습. 이슬람국가는 11일 촬영 날짜를 알 수 없는 이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는데, 이들은 ‘우상 파괴’라는 구실로 인류 공동의 자산인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파괴하고 있다. 동영상 갈무리/ AFP 연합뉴스

이라크 북부 티그리스강 유역에 있는 고대 앗시리아 유적지인 님루드에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집단인 이슬람국가(IS) 조직원들이 대형 망치로 석판을 부수고 있는 모습. 이슬람국가는 11일 촬영 날짜를 알 수 없는 이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는데, 이들은 ‘우상 파괴’라는 구실로 인류 공동의 자산인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파괴하고 있다. 동영상 갈무리/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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