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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09 14:20 수정 : 2015.09.09 14:34

레바논 자라니에 위치한 난민 보건소 담벼락 너머에서 시리아 난민 소년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레바논 전국에 걸쳐 거주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의 수는 등록된 인원만 120만명에 이른다. 이들 중 대다수는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다. 자라니/AP 연합뉴스

레바논 자라니에 위치한 난민 보건소 담벼락 너머에서 시리아 난민 소년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레바논 전국에 걸쳐 거주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의 수는 등록된 인원만 120만명에 이른다. 이들 중 대다수는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다.

자라니/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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