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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24 22:31 수정 : 2015.09.24 22:31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인 24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 인근 도시 미나에서 마귀의 석벽에 돌을 던지는 행사장 인근에서 순례자들이 압사당한 희생자들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참사로 최소 700여명이 숨졌다. 미나/AP 연합뉴스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인 24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 인근 도시 미나에서 마귀의 석벽에 돌을 던지는 행사장 인근에서 순례자들이 압사당한 희생자들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참사로 최소 700여명이 숨졌다.

미나/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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