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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08 19:54 수정 : 2015.11.08 19:54

7일 파키스탄 동부 라호르에 있는 공장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비닐 봉지를 만들었던 이 공장은 지난 4일 무너졌으며, 붕괴 직전 최소 150명이 건물 안에 있었다. 8일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44명에 이른다. 라호르/신화 연합뉴스

7일 파키스탄 동부 라호르에 있는 공장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비닐 봉지를 만들었던 이 공장은 지난 4일 무너졌으며, 붕괴 직전 최소 150명이 건물 안에 있었다. 8일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44명에 이른다.

라호르/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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