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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1.22 20:01 수정 : 2015.11.22 20:01

21일 북아프리카 모로코 북동부에 있는 스페인령 항구도시 멜리야에 있는 6m 높이의 담을 난민과 이주민들이 넘어가고 있다. 중동이나 북아프리카의 난민과 이주민들이 유럽으로 가는 통로 중 하나가 ‘스페인령 관타나모’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멜리야로 들어가는 것이다. 멜리야/EPA 연합뉴스

21일 북아프리카 모로코 북동부에 있는 스페인령 항구도시 멜리야에 있는 6m 높이의 담을 난민과 이주민들이 넘어가고 있다. 중동이나 북아프리카의 난민과 이주민들이 유럽으로 가는 통로 중 하나가 ‘스페인령 관타나모’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멜리야로 들어가는 것이다.

멜리야/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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