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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17 18:47 수정 : 2005.10.17 18:47

16일 밤 이라크 남부 케르발라의 후세인 사원 앞에서 헌법안 지지자들이 시아파 지도자 알리 알시스타니의 사진을 내건 차에 올라타 손뼉을 치며 환호하고 있다.

케르발라/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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