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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15 19:55 수정 : 2015.12.15 19:55

14일 시리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동쪽 고우타 지역의 나샤비야에 공습을 단행한 뒤 한 시리아 사진가가 부상당한 여자 어린이를 안고 달려가고 있다. 이곳은 반정부군이 장악한 지역이다. 이날 폭격으로 적어도 45명의 민간인이 숨졌다. 나샤비야/AFP 연합뉴스
14일 시리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동쪽 고우타 지역의 나샤비야에 공습을 단행한 뒤 한 시리아 사진가가 부상당한 여자 어린이를 안고 달려가고 있다. 이곳은 반정부군이 장악한 지역이다. 이날 폭격으로 적어도 45명의 민간인이 숨졌다.

나샤비야/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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