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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19 18:29 수정 : 2005.10.19 18:29

재직중 자행된 비인도 범죄 혐의 가운데 우선 시아파 주민 살해 혐의로 기소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재판이 19일 오후 (현지시간) 바그다드 특별법정에서 시작됐다.

법정의 기자들은 재판이 정오(한국시간 오후 6시) 직후에 개시됐다고 말했으나 보도제한으로 인해 자세한 내용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바그다드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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