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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03 20:10 수정 : 2016.05.03 20:10

2일 아프가니스탄의 북서부 헤라트주에서 성차별에 항의하기 위해 열린 사이클 대회에서 여성 사이클팀이 사이클을 타고 있다. 아프간에서는 ‘금녀의 벽’을 허문 여성 사이클 대표팀이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나, 최근 사이클 연맹의 부정부패가 발각되면서 국외 재단의 지원이 중단되는 등 추문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헤라트/신화 연합뉴스

2일 아프가니스탄의 북서부 헤라트주에서 성차별에 항의하기 위해 열린 사이클 대회에서 여성 사이클팀이 사이클을 타고 있다. 아프간에서는 ‘금녀의 벽’을 허문 여성 사이클 대표팀이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나, 최근 사이클 연맹의 부정부패가 발각되면서 국외 재단의 지원이 중단되는 등 추문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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