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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03 19:20 수정 : 2016.06.03 19:20

이란에서 한 여배우의 팔에 새겨진 문신이 세계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논란이 되자 이 배우는 자신이 여성주의자라고 선언했는데요. 어찌된 일일까요. 카드뉴스로 정리해봤습니다.

기획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그래픽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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